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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재청(청장 최광식)은 전통 농촌마을의 역사를 간직한 아산시 송악면 소재 국가지정문화재 중요민속자료 제236호 아산외암마을과 순천의 낙안읍성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 신청했다.(아산시 송악면 소재 외암마을 전경)^^^ | ||
금번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으로 등재 신청된 외암민속마을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취락이 조선시대를 거치며 예안이씨 집성촌으로 발전해 이어져 내려온 마을로서, 현재까지도 전통 농촌마을로서의 모습과 생활상이 그대로 남아 있다.
구릉지에 긴 타원형으로 형성된 외암마을의 공간구조와 주택들은 조선시대의 유교이념이 마을 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 할 수 있다. 마을 내 주요 반가는 뒷산인 설화산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시냇물을 끌어들여 인공수로로 조성하여 연못과 정원수로 이용하고 있으며 마을내 총 5,300m에 이르는 자연석돌담장이 외암민속마을만의 특징이다.
이번 외암민속마을의 잠정목록 등재신청은 외암민속마을만의 고유한 특징과 400여년을 이어온 마을의 생활풍속과 가옥, 탁월한 주변경관보존 등 외암민속마을의 세계문화유산적 가치를 높게 평가하여 나온 결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까지 강진도요지․염전․대곡천암각화군․남한산성․중부내륙산성군․공주부여역사유적지구․익산역사유적지구(이상 문화유산), 설악산 천연보호구역․남해안일대 공룡화석지․서남해안 갯벌․우포늪(이상 자연유산)등 11건이 올라가 있으며, 이번에 아산외암마을과 낙안읍성이 잠정목록으로 등재 신청되었다.
앞으로 아산시는 문화재청과 함께 향후 세계문화유산 등재일정을 협의한 후 전문가 자문을 거쳐 해당 유산에 대한 보다 치밀한 전략과 심층적이고 장기적인 연구를 통해 외암민속마을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여 아산시를 문화도시이자 관광도시로 세계에 알리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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