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2013년 터키 이스탄불과 개최방안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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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2013년 터키 이스탄불과 개최방안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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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2013년에 터키 이스탄불에서 만나요!

^^^▲ 정강정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오른쪽) 카디르 톱바쉬 터키 이스탄불 시장 (왼쪽) ‘2013년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최에 대해 협의한 후 기념선물을 주고받고 있다.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진제공
ⓒ 뉴스타운 김진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2006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 이은 2번째 해외 엑스포를 2013년 터키의 최대 도시 이스탄불에서 개최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정강정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 손세주 경북도 국제관계 자문대사, 김기열 경주시 문화관광국장 등 관계자들로 구성된 터키방문단은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이스탄불을 방문해 2013년 엑스포 공동개최에 대한 사전 협의를 가졌다.

지난해 12월 경북도와 이스탄불시의 ‘문화교류 협력 증진 의향서’ 체결에 따른 후속 조치로, 방문단은 카디르 톱바쉬 이스탄불 시장을 만나 "2013년 행사의 공동개최 의사를 타진하고 행사장소를 답사했으며 올해 2011경주엑스포에 터키 공연단 파견과 이스탄불 시장의 직접 방문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엑스포측은 이스탄불과 행사 추진이 잘 성사되면 문화적 경제적 교류 증진은 물론 실크로드로 이어진 한국(신라/경주)과 터키(동로마~오스만제국/이스탄불)의 문명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동시에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문화환경벨트 조성으로 양국의 우수한 역사문화를 세계에 각인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올해 경주에서 열리는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8월12일부터 10월10일까지(60일간) ‘천년의 이야기 - 사랑, 빛 그리고 자연’을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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