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광천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 유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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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광천전통시장 인근 공영주차장 유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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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3월 1일부터, 시장 고객 주차난해소 기대

^^^▲ '광천전통시장 공영주차장'^^^
홍성군이 광천전통시장 인근에 조성한 공영주차장 3개소 183면을 오는 3월 1일부터 유료화한다.

이번에 유료화 되는 주차장은 광천역에서 버스터미널 간의 광천전통시장 제1주차장 61면과 구 우시장 부지의 제2주차장 54면, 구 충남차이나 부지의 제3주차장 68면 등 총 183개면이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광천시장 인근의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하면서 주차장 내에서 노점상의 상행위가 발생하고, 지역 거주자나 인근 점포 운영자가 장기 주차를 하면서 정작 시장 이용자가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으며, 주차장 내 무질서와 청소문제 등 시설물 관리와 관련한 문제점이 제기되면서, 향후 공영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유료운영으로 전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광천전통시장은 예로부터 수산물, 농산물, 임산물 등 풍부한 물품들이 거래되는 곳으로 특히 장날이나 김장철에는 많은 외래 관광객과 소비자가 찾아와 성시를 이루는데 그간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시장주변이 매우 혼잡하고 이로 인해 주요시가지마다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등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었다. 이에 군은 이번 유료화 조치를 통해 광천시장 이용객의 주차편의를 높이고 주차질서 확립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유료화 결정에 앞서 광천 장날에 한해 제2주차장의 1/2 크기의 구간에서 노점행위를 허용토록 상인들과 협의함으로써 민과 관이 한 발씩 양보하며 상생하는 행정을 실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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