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관련 막힌 장벽 뻥 뚫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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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보병65사단장 허일회 안보정책고문 위촉

^^^▲ 前보병65사단장 허일회 안보정책고문 위촉막힌 장벽 뻥 뚫린다
ⓒ 뉴스타운 이인석^^^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2월 21일 前 65사단장 허일회 준장을 안보정책고문으로 위촉하고 군사도시 이미지 개선을 위한 軍 소통행정의 선봉장 역할을 당부했다.

의정부는 행정구역중 71%가 개발제한구역이며 38%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중복적인 규제를 받고 있는 현실을 적극적으로 타개해 나가는 한편 잠재된 도시의 가치증진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 軍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기 위해 안보정책고문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 밝혔다.

시는 현재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5개지역에 대한 발전종합계획을 수립 시행중에 있고 장암동 상 하촌마을 등 8개 지역의 군사시설보호구역내 집단취락지역 규제 완화는 물론 시의 도시 이미지를 결정짓는 의정부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 캠프 홀링워터 담장변 인도 확장과 회룡천 방어벽 철거 등 軍과 관련된 현안사업 해결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그간 지지부진한 군 협력사업들이 안보정책고문을 통해 활발하게 전개되어 軍과의 소통행정의 문이 활짝 열리고 시 이미지 개선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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