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한옥마을, 네티즌 적극 공략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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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한옥마을, 네티즌 적극 공략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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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명소화 작업 일환으로 전국 파워블로거 초청 팸투어 실시

^^^▲ ▲한옥마을 전경^^^
공주시가 지난해 5도2촌에 이어 올해에도 공주한옥마을 홍보를 위해 네티즌 공략에 적극 나섰다.

공주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공주한옥마을 명소화 작업의 일환으로 전국의 파워블로거를 초청하는 팸투어를 실시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에는 다음, 네이버 등 메인포탈 4개 사이트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파워블로거 30여명을 초청, 단순히 공주의 문화유적지를 둘러보는 형태의 탐방이 아닌, 백제왕실의 규방문화 엿보기라는 이색적인 주제로,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 위주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지난해 실시한 5도2촌 팸투어 ^^^
팸투어 첫날인 12일에는 공주 연정국악원에서 전통악기와 전통음악 체험을 비롯, 공산성, 무령왕릉, 국립공주박물관 등 백제이야기 속을 걸어보는 체험과 저녁시간대에는 한옥마을 왕실 규방문화 엿보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3일에는 백제 25대 무령왕의 업적 등을 이야기하고 명상도 하는 무령왕 명상책 엮기 프로그램 진행에 이어 국궁체험, 계룡산도예촌에서 도자기 체험을 한 후 천년고찰 마곡사에서 백범 명상길 등을 둘러보게 된다.

^^^▲ ▲한옥마을 굴뚝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 오르고 쌓아 놓은 장작더미가 옛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공주시는 이번 팸투어로 한옥마을을 단순한 숙박시설이 아닌 백제왕실 규방문화 체험과 같이 살아있는 체험을 하는 특별한 문화공간으로 명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일방문율이 높은 파워블로거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포스팅(투고, 자신의 의견을 담은 이야기) 등을 통한 입소문으로 공주관광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시는 이번 팸투어를 시작으로 오는 3월말까지 수도권 지역, 부산 등 교장단 투어를 포함 역사탐방 투어 등 차별화된 타켓층을 상대로 지속 실시 할 계획이다.

^^^▲ 한옥마을에서 체험중인 어린이들 ^^^
공주시청 관계자는 "이들은 사이버 상에서 큰 영향력을 미치는 만큼 공주한옥마을을 명품 한옥마을로 이미지 메이킹하는 한편, 공주관광을 단순한 역사탐방에서 탈피, 흥미있고 체험위주의 관광으로 한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주한옥마을은 최근 전통적인 건축양식에 편리한 현대적인 내부시설을 갖췄고, 피로를 풀 수 있는 온돌난방시설로, 공주시가 지난 2009년부터 공사를 시작해 2010 세계대백제전에 대비 관광객들이 편히 쉬고 묵어갈 수 있는 시설을 위해 조성한 것으로, 지난해 9월 개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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