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북구청 체납세 안내고 못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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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북구청 체납세 안내고 못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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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체납액 징수 및 체납세 일제정리 강력 추진

포항시 북구청(김보미 구청장)은 고액의 지방세를 2009년 10월부터 체납하고 소유 토지를 모두 신탁한 법인에 대하여, 미 준공건축물 대위등기 후 압류, 관허사업제한, 신용카드매출채권 압류, 금융계좌 압류 등 다양하고 끈질긴 체납처분으로 총 23억7천1백만원의 체납세를 징수하여 지난 1월말 완납시켰다.“고 밝혔다.

북구청은 ‘2011년 제1차 체납세 일제정리’ 기간을 설정 운영하여, 전체 체납액의 35%인 54억원을 정리하기로 목표를 정하고 전 세무인력을 투입해 고질체납자의 재산․생활실태․채무회피를 위한 사해행위 등을 면밀하고 체계적으로 조사 분석하여 은닉재산에 대한 압류 및 공매처분을 실시한다.

이와 병행하여 예금․보험금․급여․공탁금․신용카드매출채권 등 압류와, 관허사업제한, 신용정보등록 등 다양한 징수기법을 도입하여 체납세정리에 총력을 기울여 체납세는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인식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북구청 세무과장은 2010년 한 해 동안 129억원의 체납세를 징수하였으나, 고질 체납자 및 납부무능력자의 신규발생 등으로 체납세가 줄지 않고 있다면서 올해부터 1억원에서 3천만원이상으로 강화된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밝히며, 자진납세 분위기가 정착할 수 있도록 성숙한 시민정신으로 납세의무를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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