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국립도서관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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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국립도서관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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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준공목표로 에너지 효율 1등급의 친환경 예술적 건물로 신축

^^^▲ ▲국립도서관 조감도
ⓒ 뉴스타운 한상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세종시내 입주민은 물론,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하는 공공기관 관계자들에게 지식정보 및 문화체험 공간을 서비스하는 국립 도서관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를 지난 12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건설청에 따르면, 세종시 1-5생활권내 2만9817㎡에 연면적 2만1076㎡(지상4층 9944㎡, 지하2층 1만1132㎡)로 건립되는 국립도서관을 친환경적이고 예술성 높은 건축물로 신축하기 위해 지난 2009년 9월 설계공모를 시행하여 당선작을 선정, 이를 토대로 2010년 12월 고품격의 설계를 완료했다는 것.

세종시에 들어설 국립도서관은 2개의 자연곡선을 교차하여 형성된 건축 조형미를 최대한 3차원 입면에 반영하고 전ㆍ후면 유리커튼월의 개방성을 살려 문화시설로서의 예술성을 극대화 한 것을 비롯, 입체적 외관의 특성을 고려하여 건축, 기계, 전기 등의 설계에 BIM기법을 도입하였고 에너지 성능평가프로그램인 IE/VES(미국 친환경인증 기준프로그램)를 사용하여 설계됐다.

^^^▲ ▲국립도서관 위치도
ⓒ 뉴스타운 한상현^^^
아울러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건설을 위해 친환경 건축물 최우수 등급,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최우수 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하였고, 내부 소음방지를 위한 첨단시설과 흡음재, 유리를 이용한 공간구획으로 시민에게 차분하고 쾌적한 이용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오는 2013년 상반기 개관예정인 국립도서관은 에너지 절감 및 친환경 공공시설로 건립하기 위해 선진기술을 최대한 반영했는데, 지열 및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도입하여 전체 에너지 부하량의 20%이상을 신재생에너지로 공급하고 로비 및 열람실, 어린이 도서관 등 내부 공간이 확장된 실에는 복사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하여 에너지 절감을 최대화 한다.

또, 부정형의 3차원 건물에 태양광발전설비(700㎡, 98KW - Silver 색상)를 설치하고, 동쪽 공원부분에 지열설비(85공, 265RT) 설치와 함께 옥상조경, LED 조명기구 및 빗물활용시설(250톤) 등을 도입하여 공공건축물 신축시 의무적 투자비율인 5%보다 훨씬 많은 12%를 반영하여 설계했다.

^^^▲ ▲국립도서관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계획
ⓒ 뉴스타운 한상현^^^
특히, 건물 전후면의 유리커튼월의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로이삼중유리 및 수직루버, 전동 롤스크린 등을 설치했으며, 남측과 북측은 이중외피 시스템 구조로 설계하여 외벽과 내벽 사이에 완충공간을 만들어 자연환기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에너지 절감을 유도했다.

또한, 누구나 이용하기 쉬운 도서관을 위해 확장형 주차구획(2.5×5.1m)과 보행통로 1.8m이상을 확보하였고 전 열람석의 3%을 장애인 정보자료실, 장애인 화장실, 점자유도블럭, LED 조명이 깔린 무장애 경사로 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최우수 예비인증을 획득했다.

건설청 관계자는 "문화시설로서의 상징성과 예술성을 반영하여 주변 정부청사와 인공호수, 각종 문화시설과 어우러진 최고의 건축물로 건립된다"며 연간 12만명(일일 300~350명)정도가 이용하는 중부권내 최대 규모의 도서관으로 국가 서고(450만권 수장예정)로서의 역할을 병행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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