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유치를 향해 "국가대표" 하늘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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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유치를 향해 "국가대표" 하늘을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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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알펜시아 리조트서 2011 평창 FIS 대륙컵 스키점프대회 개최

^^^ⓒ 출처 2011 평창 FIS 대륙컵 스키점프대회 조직위원회^^^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향한 첫 걸음이 시작된다.

2011 평창 FIS 대륙컵 스키점프대회가 국제스키연맹(FIS), 대한스키협회(KSA) 주최로 내년 1월 12일~13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 스키점핑 타워에서 개최된다.

강원도와 평창군,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내년 7월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결정을 앞두고 국내에서 개최되는 첫 동계스포츠 국제대회이며, 대회기간 중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 실사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최흥철, 최용직, 김현기, 강칠구(이상 하이원) 등 우리 스키점프 국가대표를 포함 13개국 5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여 라지힐 종목(K-125 Hill Size 140m)에서 자웅을 겨루며, 임원 및 심판진 등 총 2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으로 예정되어 있는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2009년 평창 FIS 대륙컵 스키점프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스키점프 국제대회이다. 알펜시아 리조트는 이미 ‘2008바이애슬론월드컵대회’와 ‘2009바이애슬론세계선수권대회’, ‘2009평창FIS국제스키점프대륙컵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국제적인 스포츠 시설이자 동계 올림픽 개최에 최적의 시설로 인정받은 바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의지와 능력을 세계 스포츠계에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한편 평창과 알펜시아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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