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철도 승객 전년대비 1천만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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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승객 전년대비 1천만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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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75만명의 승객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

올해 부산도시철도의 승객수가 전년대비 1천만명이상 늘어나 하루 평균 75만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교통공사(사장 안준태)는 지난 6일까지 부산도시철도 누적승객이 지난해 동기보다 1,005만1천명 증가한 2억5486만8천명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75만명의 승객이 부산도시철도를 이용한 것으로 지난해 72만명에 비해 매일 3만명의 승객이 늘어난 수치인데, 이 같은 승객증가세로 하루 평균 승객이 80만명을 돌파한 횟수가 이미 작년 동기의 2배에 육박하는 143일을 기록하기도 했다.

승객 1천만명 증대에 가장 많이 기여한 노선은 2호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0만1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승객증가율이 가장 높은 역은 2호선 부산대양산캠퍼스역으로 하루 평균 905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교통공사는 이 같은 승객증가세를 그린워킹 행사 등 대대적인 고객유치마케팅과 2호선 양산구간 운영 확대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고 내년에도 치밀한 고객마케팅 등을 통해 하루 평균 80만명 이상의 승객을 확보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고 전했다.

우선 내년 상반기에 개통하는 부산도시철도 4호선 및 김해경전철과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해 개통 초기부터 고객들이 도시철도로 발길을 돌리게 할 복안임을 밝혔다.

또, 역에 인근 명승, 관광지, 명품길 등을 테마로 스탬프를 비치해 찍어가는 스탬프랠리 마케팅도 준비 중이며, 도시철도 역사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 확충 공사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함께 전했다.

안준태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올해 경영 여건이 우리 공사에 유리하지 않은 상황에서 전 임직원이 전략적 수송목표를 공유하고 함께 노력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며, “도시철도 승객 증가는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세금의 효율적 이용을 의미하는 만큼 내년에도 경영의 방점을 고객서비스 향상을 통한 승객증대에 두고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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