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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이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 박찬 기자^^^ | ||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8일 오후 5시 광주교육정보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광주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개혁·도전으로 모두가 행복한 학교, 신나는 교실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새 수장으로 업무가 시작됐다.
이날 오후 5시 거행된 취임식은 풍물놀이와 식전행사에 이어 취임선서와 취임사, 대통령 축하 메시지 낭독에 이어 장교육감의 그간 지나온 과정을 돌아보는 동영상 상영 및 축가와 카드색션등 2시간동안 진행됐다.
장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광주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개혁, 도전이 시작됐다"며 “광주시민이 믿음과 바램이 큰 만큼 광주 교육이 민주주의와 경제 성장에 많은 기여를 했지만 좀 더 성숙한 사회로의 일본 전진을 위하여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 말했다.
그는 ‘우리 교육, 이대로 안 된다. 바뀌어야 한다’는 고민 속에서 시작한 교육운동은 교직생활에서 해직이라는 고통을 안겨줬지만, 여러가지 노력에도 크게 달라지지 않는 학교의 모습은 너무나 안타까웠다며, 참교육에 격려와 지지를 통해 교육에 대한 변화와 개혁의 열망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이어 "모든 교육의 중심은 학생이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고 즐겁게 다닐 수 있는 행복한 학교, 신나는 교실을 만들겠다"며 “인권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학교 폭력과 각종 범죄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존경과 신뢰로 교권이 존중받는 풍토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환경·생태·건강교육, 친환경 미래학교 추진으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들을 길러내겠다”며 “부적응 학생, 장애학생, 다문화가정학생 등 소외되고 차별받기 쉬운 학생들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존중과 배려의 교육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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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휘국 시교육감이 부인 김덕희 여사와 함께 취임식에 앞서 찾은 축하객을 맞이 하고 있다. 그의 뒷편에 진보교육을 지지하는 사회단체의 피켓이 눈길을 잡고 있다. ⓒ 박찬 기자 ^^^ | ||
아울러 “실적 위주의 행사를 지양하고 잘못된 관행을 개선시켜 교사들의 잡무를 줄이고 아이들에게 더 많은 정성을 쏟도록 학교 문화를 혁신해 나갈 것”이며“뒤처진 학생을 위한 기초학습 지원을 확대하고 창의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 교육감은 “소통과 참여에 의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위해, 외부 감사관 임명, 주민참여예산제 등 제도 마련으로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정을 이루겠으며“부적절한 촌지, 금품수수, 성폭력, 성적조작 등의 교육비리에 대한 일벌백계 징계를 강화해 청렴 교육청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올바른 가치관을 실현할 수 있는 민주시민 양성을 목표로 5·18정신 계승교육, 역사교육, 민주인권교육, 평화통일교육 등을 강화 등도 제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강운태 광주광역시장과 김영진, 박주선 국회의원 과 전교조 해직교사 출신인 강원도 민병희 교육감이 함께 참여 하였으며 안순일 전 교육감등 7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하여 축하를 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참여를 원하는 교육관련 관계자들의 누구든지 참석을 할 수 있도록 오후 5시에 취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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