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화제는 군민이 주인으로 참여하여 함께 공감하는 문화예술축제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기념식, 문예행사, 학술행사, 작품전시회 등의 다채로운 내용으로 펼쳐진다.
29일 오전 함평노인복지회관에서는 국악공연, 색소폰 공연, 시낭송, 다문화가족 공연 등으로 마련된 식전 문예행사가 열리며, 이어지는 학술행사로 조선대학교 한국고전번역센터 안동교 선임연구원의 사회로 ‘곤재 정개청의 학풍과 절의’란 주제의 학술토론회가 진행된다.
또 문화제 기간 동안 엑스포공원 금호아시아나관에서 열리는 작품전시회에서는 함평문화실버사진동호회 사진전, 함평천지문인화동호회 문인화전, 함평시인협회 시화전, 함평도예동호회도예전 등 총 1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함평문화원 관계자는 “충의의 고장인 우리 고장에 면면히 이어져온 선비정신의 얼을 기리고 향토문화의 현주소를 정확히 인식함과 동시에 연구, 발굴, 보존해야 할 향토문화에 대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행사를 마련한 것”이면서 “특히 2010 대한민국 국향대전 기간 동안에 지역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도 함평의 향토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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