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삼성생명 자원봉사대축제 ‘효사랑 사랑나눔 행복 더하기’와 연계해 마라톤 완주자들에게 소정의 마일리지를 부여해 적립된 만큼 쌀을 구입해 남구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하는 뜻 깊은 행사도 함께 열린다.
2003년에 처음 개최된 이래 7회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4천 여명의 동호인이 참여하는 전국대회로 발전해 마라톤 인구의 저변 확대는 물론 남구를 전국에 알리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4,000명의 마라토너들이 효천광장을 출발하여 청정한 대촌지역을 가로지르며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 것 펼치며, 건강을 확인해 보는 대회로 마련된다.
대회는 코스별로 5km, 10km, 하프코스 3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효천역을 출발, 영상스튜디오앞, 포충사, 지석사거리, 양촌동입구 등 대촌동 지역을 돌아나오는 친환경코스에서 스피드 칩을 이용한 기록경기(5km제외)로 진행된다.
시상은 선착순 건 타임(Gun-time)을 기준으로 하프코스와 10km 코스는 남자 1위에서 20위까지, 여자 1위에서 15위까지, 5km는 남․여 5위까지 시상되며, 입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완주자 중 최고령자에게는 특별상을, 65세이상 참가자 중 코스 완주자에게는 노익장상을 시상하고, 참가자들에게는 완주메달과 푸짐한 먹걸이가 주어진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마라톤 매니아뿐만 아니라 가족들 단위의 많은 분들이 참가하신 것 같다.”며, “참가하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도 챙기고 가족 간의 사랑과 동료들의 우애를 다지는 활기찬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접수자 중 최고령자는 하프코스는 68세 조상근(남), 10Km는 74세 이병우(남)씨가 참가하는 등 60세이상 참여자가 445명에 이르고, 여성이 1,463명으로 36%에 다다르는 등 성별과 연령별 참가자 수가 고른 분포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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