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결제 전문기업 모빌리언스(대표 문정식, www.mobilians.co.kr)는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민)와 계약을 맺고 인터넷우체국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인터넷우체국(www.epost.kr 또는 www.epost.go.kr)에서 요금 지불을 휴대폰결제로 가능해졌다. 이전까지는 전자지갑이나 신용카드, 무통입금, 계좌이체로만 결제가 가능했다.
휴대폰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우편서비스는 현금이나 상품권이 담긴 등기우편물 등을 제외한 경조카드와 우표(인터넷우표 포함), 연하장 등 구입과 내용증명, 맞춤형편지 발송 등 15종이다.
기존 온라인에서의 휴대폰결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인터넷우체국 사이트에서 주민등록번호와 휴대폰번호를 입력한 후 전송되는 SMS 승인번호를 입력하여 결제를 할 수 있으며, 1회 결제한도는 1만 원 이하로 이용요금은 익월 휴대폰요금에 함께 청구된다. 이용금액이 소액이라는 점과 결제가 간편하기 때문에 인터넷우체국에서 휴대폰결제 빈도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모빌리언스는 우정사업본부와 협력관계를 통하여 올해 안에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무인우편창구로 확대할 예정이다. 전국에서 140개가 운영되고 있는 무인우편단말기의 경우 현재 신용카드나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용자의 편의성을 위해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모빌리언스 문정식 대표는 “휴대폰결제가 편리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실물 시장에서도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최근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보다 양질의 대국민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휴대폰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이미 지방세 납부,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서울시 공공시설 이용료, 고속도로 통행료 등 소액으로 결제되는 공공서비스에서 휴대폰결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지속적으로 휴대폰결제 점유율 1위를 지켜온 모빌리언스는 2007년부터 과반수 이상 점유율을 유지해 오고 있으며, 휴대폰결제가 주요 결제수단으로 자리잡은 디지털콘텐츠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실물시장 영역을 확대하여 새롭게 시장을 창출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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