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일시장 서남신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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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일시장 서남신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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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의 경기활성화 위해

^^^▲ 김범일 대구시장^^^
대구시가 2010년 추석을 맞아 최근 대형마트, SSM(Super Supermarket, 기업형 슈퍼마켓)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의 경기활성화에 발 벗고 나섰다.

20일 대구시장은 간부공무원과 함께 오후 4시부터 달서구 서남신시장에서 제수용품 구매 등「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행사를 가진다.

지난, 9월 17일에는 김연수 행정부시장이 남구 봉덕신시장에서 그리고, 경제통상국을 비롯한 각 실·국에서도 9. 13 ~ 9. 20일 사이 번개시장, 월배시장, 팔달신시장, 칠성시장 등 16개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대구시 공무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하여「1·3주 목요일 외부식당 이용의 날」을 지정하여 중식시간을 시청 인근 전통시장에서 실시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 추석에는 대구시에서 자체 발행한 지역상품권(대구사랑 Market Coupon)에서 전국 유통이 가능한 상품권(온누리 상품권)을 처음 도입하였으며, 판매는 예년수준(20억원)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추석을 전후하여 전통시장에 풀리게 되어 지역경제와 시장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시는 앞으로 차원 높은 고객서비스(친절, 위생, 환불 등)를 위하여 상인들에 대해 지속적인 교육실시와 청·장년층 주부들이 찾아올 수 있는 시장으로 만들기 위하여 카드 상용화 등 다양한 신규고객 창출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책발굴에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밝히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대구의료원에서 9. 13 ~ 9. 15까지 3일간 서남신시장에서 일반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1일 무료 건강상담 서비스」를 실시(200여명)하여,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제고하였다,

20일(월)에는 대구시·소방방재청·시 소방안전본부와 합동(30여명)으로 추석대비 재난취약 시설에 대하여 “재난예방 캠페인”실시와 함께 대구의료원(원장 안문영)의 간호사 및 임직원 30여명이 서남신시장에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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