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장원철 충남테크노파크 원장 취임'충남테크노파크는 8일 오후2시 종합지원관 대강당에서 충남도 권희태 경제산업국장을 비롯해 호서대 강일구 총장, 장동일 충남벤처협회장 등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 장원철 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 충남테크노파크 제공^^^ | ||
장 원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충남테크노파크의 새로운 미래 전략을 위해 소통과 협력 강화, 그리고 기업과 지역가치 창출과 조직운영 선진화를 강조했다.
그는 "지역의 경쟁력과 가치를 높이는 지역발전 선도 기관으로 거듭 나겠다”고 밝혔다. 장 원장은 “혁신적인 기술개발 사업화를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특화산업 육성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지역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효율적인 경영과 자립화를 통해 재단 가치를 높이는 한편 학습활동과 평가시스템을 정비해 조직운영의 선진화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장 원장은 또 "조직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수익사업을 적극 발굴해서 재정건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울 출신으로 단국대를 졸업한 뒤 미국 남미시시피대학교 화학과에서 생화학 분야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가족은 부인 문지영(43)씨와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취 임 사]
존경하는 내외 귀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남테크노파크 제 7대 원장으로 취임하게 된 장원철입니다.
저에게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의 중책을 맡겨주신 안희정 이사장님과 이사님들, 지식경제부와 충청남도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충남테크노파크의 미래를 함께 펼쳐 나갈 직원 여러분과 기업인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막상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되니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양 어깨가 무겁습니다.
저는 오늘 여러분께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앞으로 충남이 단순히 지리적으로 대한민국의 중심이 아니라 첨단산업과 강한 중소기업이 공존하는 실질적인 중심이 되는데 우리 충남테크노파크가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는 1999년 설립 이래 전국에서 가장 우수하고 모범적인 테크노파크로 성장해 왔습니다. 저는 지역에서 충남테크노파크의 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해오면서, 충남테크노파크가 지금까지 지역 내 산?학?연?관의 기술역량을 결집하여, 첨단산업 육성의 중추적 기능을 수행하는 모습을 지켜봐 왔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10여년 전 허허벌판이던 농민교육원을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오늘의 첨단산업육성기관으로 우뚝 서기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해주신 지식경제부와 충청남도 및 기업인 여러분, 그리고 함께 사업을 펼쳐주신 대학과 연구기관 및 충남테크노파크 임직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충남테크노파크는 전국 최고 수준의 테크노파크로 성장하여 작년에는 지식경제부에서 실시한 기관경영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신흥개발도상국 등에 한국형 테크노파크 모델을 전수 시켜주는 노력을 해오는 등 국내?외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정부 및 관련기관들의 지원과 전임 원장님들을 중심으로 각 부서장님들께서 업무의 중심을 잡아 주셨고, 직원여러분들의 전문성과 성실성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충남테크노파크 임직원 여러분,
이제 우리는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이를 기반으로, 더욱 자랑스러운 충남테크노파크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우리가 조성해온 벤처 생태계는 이제 새로운 개념과 분야로 성장해야 한다는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가 육성한 전략산업 또한 새로운 미래전략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새로운 마음가짐과 새로운 철학으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야 합니다. 그동안 닦아놓은 기반을 토대로 이제는 성공의 꽃망울을 활짝 피울 미래를 준비합시다. 그 어느 때 보다 우리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열정과 협업적인 노력이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게 주어진 책무가 매우 중차대하다는 것을 가슴속 깊이 새기며 충남테크노파크는 산업육성 및 기술혁신 선도기관으로서, 저는 소통과 조정능력을 바탕으로 투명성과 네트워크 중심의 시스템경영을 통해 비전을 달성하고자 합니다. 소프트웨어 사업 중점지원, 지역혁신자원 활용극대화, 지원방식 및 평가체계 등을 정비하고 차별화된 사업을 추진하여 충남을 첨단과학기술혁신의 거점 및 대한민국 경제심장으로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제가 앞으로 중점적으로 추진할 세 가지 전략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 네트워크를 효율적이고 실질적으로 연계?운영해 나갈 것입니다.
충남테크노파크의 미래상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저 혼자로는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 임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기업체, 대학, 연구소, 지원기관 그리고 지자체에 계신 전문가 여러분들이 함께 만들어 간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으며, 여러분들의 동참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내부 조직운영에 있어서도 무엇보다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부서별 협력을 강화하여 즐거움과 자부심이 넘치는 조직을 지향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의 강점인 영상, 디스플레이, 자동차 및 바이오 분야를 효율적으로 융합 지원하여 새로운 산업을 창출하고, 지역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연계운영하며, 나아가 국제적 연계협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충남테크노파크는 기업과 지역가치 창출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는 성공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서 그 소임을 추진함에 있어 균형발전의 지역발전정책과 특화산업 육성의 효율성 및 산업다양성 확보라는 산업정책 추진으로 지역의 경쟁력과 가치를 높이는 지역발전 선도기관으로 거듭나겠습니다.
혁신적인 기술개발 사업화를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이고, 지역의 특화산업 육성과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지역 가치를 높이며, 효율적인 경영과 자립화를 통해 재단가치를 높여야 합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가치와 부서의 가치를 높이면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이미 잘 알고 계십니다.
셋째, 조직운영을 선진화하겠습니다. 충남테크노파크 대내외 환경변화에 능동적이고 종합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상시 시스템을 갖추고, 임직원이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학습활동과 평가시스템을 정비하여 세계 최고수준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 이러한 바탕위에 조직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수익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재정건전성을 확보해 나감으로써 재단운영 자립화를 이루어 가겠습니다. 적극적인 홍보와 마케팅 강화로 충남테크노파크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일 또한 중요한 과제입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그리고 충남테크노파크 임직원 여러분,
여러분은 글로벌 수준의 첨단산업육성기관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그동안 수많은 업적을 이루어 냈습니다. 이제 우리는 충남테크노파크라는 이름으로 한배를 타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원대한 항해를 시작하려 합니다. 오늘부터 하나가 된 우리는 같은 방향을 보며 함께 출발하고 있습니다. 그 값진 인연을 소중하게 만들어 가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서로 배려하고 이끌어 주면서 더 큰 희망을 만들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2010년 9월 8일 충남테크노파크 제7대 원장 장원철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