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예능.. 잇달아 방통위로부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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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예능.. 잇달아 방통위로부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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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하하몽쇼 등 부적절 장면 방송에 주의조치 내려

^^^▲ 문제가 된 '1박2일'의 방송 장면 ^^^
최근 예능 프로그램들의 과도한 시청률 경쟁에 따른 선정적이고 위험한 연출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제동을 걸었다.

방통위는 25일, "지난 7월18일 방송된 '해피선데이'의 '1박2일'에서 출연자가 트럭 밑에 엎드려 라면을 먹는 모습 등 어린이와 청소년이 모방할 우려가 있는 장면을 여과 없이 방송했다"며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44조(수용수준) 제1항, 제2항에 따라 주의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당시 '1박2일'에서는 이수근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김종민의 라면을 가로채 도망치던 중 주차된 화물차 아래로 들어가 엎드려 먹는 모습을 방송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또한 SBS '하하몽쇼'에 대해서도 주의처분을 내렸다.

방통위는 "지난 7월4일과 11일, 18일 '하하몽쇼'에서 휴지를 실처럼 길게 만들어 코에 넣었다가 뽑아내거나 자신의 손가락으로 눈을 찌르는 장면 등 지나치게 가학·피학적인 내용이 방영됐다" 며 "또한 출연자들 간 또는 출연자와 인형이 키스하는 듯한 장면 등을 일요일 오전 시간대에 방송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제36조(폭력묘사) 제3항과 제44조(수용수준) 제2항에 의거, 주의 조치를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케이블 채널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는 5월19일 방영된 ‘H컵 화성인’편에서 일반인보다 가슴이 큰 여성 출연자를 소개하면서 여성의 가슴을 성적 대상으로 강조해 ‘경고’ 조치를 받았으며, 리빙TV의 '여보세요' 또한 6월11일 방송에 대해 주의 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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