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부는 이라크에서 신정부 발족의 전망이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수도 바그다드의 자치조직에 의한 복구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처음로 무상지원을 실시했다.
이것은 일본정부가 이라크의 전후복구를 위한 첫 무상지원으로서, 수도 바그다드의 9개 지구 가운데 200만명의 시민이 살고 있는 라시드 지구의 자치평의회에 제공한 것이다.
평의회 사무실을 개설하기 위한 가구와 사무용품을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전화가 통하지 않아도 활동할 수 있도록 무선기 세트를 재공하고, 학교 수리 등에 약 900만엔을 제공할 예정이다.
18일 이라크군 시설이 있었던 곳에 설치된 새로운 자치평의회 사무소에서는 미군 사령관도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열려, 일본의 이라크 주재 우에무라 임시대리대사가 '일본인들은 이라크의 상황을 매우 염려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원을 이라크 각지로 확대해 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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