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장경천년 세계문화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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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장경천년 세계문화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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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마당, 지혜의나눔 으로 꾸며지는 축전

^^^▲ 2011 대장경 축제 예고.
ⓒ 뉴스타운 이인석^^^
경상남도와 재단법인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 조직위원회(위원장 정종인)는 내년 9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합천군 가야면 야천리 , 해인사, 창원컨벤션센터 일대에서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을 개최한다. 1년여 남은 축전을 앞두고 주 행사장은 12만4620m²(약 3만7000평)에 164억 원을 들여 대장경 천년관, 지식문명관, 정신문화관, 세계 교류관과 주차장, 조경시설, 편의시설 등을 갖춘다.

‘천년의 마당, 지혜의 나눔터’에 걸맞게 꾸밀 예정이며. 주 행사장은 태양광발전 시스템과 지열 시스템을 설치해 유지비를 아끼고 저탄소 녹색 건물로 짓기로 했다. 대장경 천년관은 경전 기록과 전파 과정을 담은 대장경 로드실, 대장경 보존과학실, 대장경 전시실, 신비실 등 5개 전시실로 꾸민고. 지식문명관은 디지털 문명시대까지 기록문화 발전사를 볼 수 있도록 한다.

^^^▲ 대반야바라밀다경판.대장경 천년의 자산...
ⓒ 뉴스타운 이인석^^^
거란의 침략을 불력으로 물리치기 위해 고려 현종 2년(1011년)에 초조대장경을 만들기 시작해 선종 4년(1087년)에 완성했으며. 초조대장경은 1087년 완공 이후 팔공사 부인사로 옮겨 보관하다가 몽골군 침입으로 1232년 소실됐다. 이후 1236년부터 1251년까지 팔만대장경을 다시 만들어 1398년 강화도 선원사에서 서울 지천사를 거쳐 해인사로 옮겨 봉안했고. 경판 8만1350장, 불교경전 1538종, 글자 수 5200여만 자 등 해인사 팔만대장경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대장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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