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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여름 방학을 맞이하여 교사, 학부모, 학생들과 함께 학교 도서관에서 밤샘 책읽기를 통해 서로의 유대를 돈독히 하고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며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평생 책과 벗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행사 진행을 위해 사전에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홍보하여 40여 명의 학생들과 4명의 학부모가 참여 하였으며 모둠 독서, 나눔의 시간, 영화 감상과 토론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모두 즐겁게 모둠 활동에 참여하다가 학교에서 준비한 밤참으로 찐 햇감자와 수박을 먹으며 신나게 이야기꽃을 피우기도 했다.
담당교사(사서교사 허우정)는 “최근 독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부쩍 증대하면서도 학력 위주의 교육 정책과 분위기로 인해 정작 깊이 있는 독서를 하는 학생들이 감소하는 현실에서, 책읽기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지 못한 채 성장하는 학생들이 안타까워 이와 같은 행사를 기획했다“며“정신없이 빠져들어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 새 날이 밝아오고 피곤하면서도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 느끼는 뿌듯함과 특별한 감동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간의 특색 있고 알찬 내용의 활발한 독서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허 교사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진정으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밤을 보내는 신나는 아이디어에 독서의 즐거움을 몸소 체험하도록 하는 부흥중의 이색 체험 활동이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즐거운 ‘한 여름 밤의 꿈’과 같은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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