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녹색성장사회로의 전환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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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녹색성장사회로의 전환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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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온실가스 발생량 대비 23%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1단계 49개 실천과제 추진

^^^▲ 이석우 남양주시장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남양주시가 '친환경 명품도시'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지난 4월 '저탄소 녹색성장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녹색성장사회로의 전환체제에 돌입했다.

남양주시(시장 이석우)는 국가 저탄소 녹색성장 신 패러다임 정책기조 부응 및 저탄소 녹색성장사회 구현의 선도적 역할 수행을 위한 '저탄소 녹색성장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2020 온실가스 발생량 대비 23% 감축계획을 확정짓고 남양주시의 모든 역량을 결집시켜 이 감축계획을 현실화시키기 위한 지난 2개월간 관련부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구체적이며 실현 가능한 '저탄소 녹색성장 1단계 실천계획'을 지난 6월 30일에 수립․확정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저탄소 녹색성장 1단계 실천계획'은 2010~2012년 3개년간의 실행계획으로써 2020 온실가스 23% 감축 목표달성을 위한 '녹색도시 기반구축'이라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또 목표달성을 위해 국비․도비․시비․민간자본 등 총7,84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8대부문 13개 주요지표 및 49개 실천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남양주시의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은 현 이 석우 남양주시장의 미래 비전제시 및 행정마인드와 잘 연관되어 있다.

지난 6월 이석우시장은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중 새로운 남양주 건설을 위해 다방면의 공약사항을 제시한 바 있다. 그 중 하나가 '저탄소 녹색성장 도시 구현'이다.

이석우 시장은 이미 지난 4월에 “미래 신성장 동력인 저탄소 녹색성장사회 구현을 위해 ‘산업부문, 가정부문, 수송부문, 공공부문, 농․축산부문, 폐기물부문, 산림부문, 교육 및 홍보 부문’ 등 8대 부문으로 세분화해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3대 역점 브랜드사업인 ‘8272민원센터’, ‘희망케어센터’, ‘기업지원센터’과 더불어 ‘저탄소 녹색성장’을 새로운 남양주시의 브랜드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저탄소 녹색성장 1단계 실천계획'이 민선 5기 이석우시장의 여러 공약사항 중 첫 시험이라점에서 그 결과에 벌써부터 시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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