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 ㈜휴메릭에 폐수처리 시스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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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휴메릭에 폐수처리 시스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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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산업폐수 처리 공정에 접목이 가능한 폐수처리 시스템

수처리 전문기업인 시노펙스가 자체 개발한 멤브레인 필터를 적용시킨 산업폐수 처리 시스템을 소재 표면가공 전문기업인 ㈜휴메릭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시노펙스(대표이사 손경익)가 공급한 산업폐수 처리 시스템은 자체 기술인 멤브레인 필터를 적용하여, Photo Etching과 Anodizing 공정에서 발생되는 폐수를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시노펙스가 개발한 폐수처리 시스템은 거의 모든 산업폐수 처리 공정에 접목이 가능하고, 생물학적 난분해성 물질과 유해중금속등의 무기물질들을 효과적으로 여과 시킬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그 동안 폐수를 처리하기 위해 화학적처리 공정을 거치게 되었는데, 여기서 발생되는 침전물을 다시 분리시키기 위해 넓은 면적이 필요하였다.

또한, 자동 운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화학반응으로 폐수가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어, 이에 대비하기 위해 공정을 2단으로 추가 설치하게되어 많은 비용이 발생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러나 시노펙스가 개발한 시스템은 필터를 이용한 물리적 여과를 거치는 방식으로 △ 기존 화학적 공정 대비 부지 면적 1/3 ~ 1/5 정도 축소, △ 설치비와 유지관리비를 30% 이상 절감, △자동 운전 기능, △ RO 시스템을 추가 적용할 경우 산업 폐수를 재이용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시노펙스 손경익 대표이사는 “이번에 공급한 폐수 처리 시스템은 30%이상의 비용 절감이 가능한 획기적인 공법”이라고 전하며 “시스템을 추가 적용시 폐수를 재이용 할 수 있어, 하폐수 재이용 처리시설 의무화 법률 제정에 따른 높은 시장성이 전망된다”라고 밝혔다.

이미 해외 각국에서는 환경 오염 및 한정된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하폐수 재이용 시스템을 활발히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환경부 주관하에 따른 하폐수 재이용 처리시설 의무화가 내년 6월부터 법률로 제정되는등 정부시책의 일환으로 제3의 사업이라 일컫는 물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시노펙스는 현재 국내에서 도입초기에 있는 물산업 시장 선점하기 위해 하폐수 재이용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민영화 될 것으로 전망되는 대규모 하폐수 처리시장 진출을 위해 경북 소재의 하수처리장에 파일롯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해수담수화 분야에서 두산 중공업의 협력사로 등록되어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등 사업능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어 수처리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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