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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2지방선거에는 모두 109명의 부산여성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교육감1명, 구청장 2명, 시의원 2명, 기초의원 19명 등 선출직 24명과 시의회 비례대표 3명, 구의회 비례대표24명 등 총 51명의 당선자를 내, 지난 5.31지방선거 40여명에 비해 무려 11명이나 늘어났다.
사회를 본 부산시여성정책연구소 이사장(김해자)은 이번 선거는 역대 최다 여성의원 당선을 기록한 선거로써 생활정치부문에서 여성의 참여확대가 점차 현실화되는 그 가능성과 희망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고 말했다.
이날 다짐대회에서는 선거에서 여야 모두 지역구 선출직에 여성공천의 문을 활짝 열어놓음으로써 이전보다 훨씬 많은 여성후보를 내었고 이로써 지역구별 구의원 선출직 당선자도 과거 10명보다 무려 9명이 많은 당선자를 낸 것은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고 했다.
여당의 텃밭에서 야당의 설움을 딛고 당당히 재선한 여성의원이 있는가 하면,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당히 시의원 재선에 성공한 여성후보도 있다. 이제 더 이상 여성이라 해서 경쟁력이 없다는 말은 이 땅에서 이 지역에서 더 이상 변명거리 밖에 되지 않음을 이번 기회에 정치권이 깊이 반성해야 할 것이다.
이번 선거를 통해서 우리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꽃인 참정권을 누림으로써 유권자들의 힘으로 충분히 세상을 바꾸어 나갈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특히 여성 당선자 모두 지역과 여성을 대표하고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대변하는 민의 대변자로서 지역을 변화 발전시키는 핵심주체로 당당히 설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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