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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중소방체험^^^ | ||
백성과 관이 온 힘을 합해 불을 끄려고 노력했으나 불은 다음날까지 번져 민가 200여호가 불에 탔다. 단 이틀 동안의 화재로 인해 도성 안 가옥 6분의 1이 불에 타 버리는 사건이 일어나자 세종은 종합적인 화재방지대책을 세우니, 바로 조선 최초의 소방관청 금화도감이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웅길)은 작은 불이라도 예방과 초기조치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던 선조들의 의지가 담긴 금화도감을 되돌아보고자 26일 덕수궁에서 조선시대 궁중소방을 재현한다.
이번에 시연되는 조선시대 궁중 소방대 훈련장면은 서울특별시 중부소방서(서장 김성수)에서 주관하며 1890년대 궁정소방대 완용펌프 조법훈련으로 당시 소방대가 착용했던 복장을 갖추고 근대 소방유물인 완용펌프을 사용, 문헌에 기록된 조법(組法)에 의해 소화시범 등을 그대로 재현, 조선시대의 우수한 소방기술을 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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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중소방체험^^^ | ||
시 소방재난본부는 “1천만 시민 모두는 무엇도 두렵지 않은 용감함을 물려받은 금화도감 금화군의 후예들”로 화재·재난 및 재해 없는 안전한 도시 서울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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