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역사박물관 토요 상설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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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역사박물관 토요 상설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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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9일 부평역사박물관에 배뱅이굿과 함께 하는 서도소리 펼쳐져

인천 부평역사박물관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토요 상설공연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5월에는 서도지역을 대표하는 굿놀이 배뱅이굿을 비롯한 서도소리 공연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5월 29일(토) 오후 8시 부평역사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지며, (사)서도소리배뱅이굿보존회 인천지회가 서도소리와 함께 배뱅이굿을 선보이다.
서도소리는 황해도와 평안도, 즉 서도지역에서 불린 민요나 잡가, 향토가요 등을 말하는 것으로 1969년 중요무형문화재 제29호로 지정됐다.

배뱅이굿은 서도소리를 대표하는 연극형식의 굿놀이로 평안도와 황해도 지역에서 전승됐으며, 배우 한 사람이 등장해 여러 사람의 역을 맡아 창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 공연을 맡은 (사)서도소리배뱅이굿보존회 인천지회는 북한지방의 문화예술을 전승․보존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며, 중요무형문화제 제29호 서도소리 배뱅이굿 이수자 등으로 구성됐다. 2002년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 차상, 경기국악제 전국대회 대통령상, 2008년 KBS국악대상 민요부문 등 다수의 수상과 공연 경력도 갖춘 실력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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