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 국방장관 일행, 경북 1박2일 문화탐방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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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 국방장관 일행, 경북 1박2일 문화탐방 '원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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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 경주 등 경북문화탐방

^^^▲ 윌리엄 페리 전 미국 국방장관을 비롯한 세계적 저명인사 일행이 경북문화 1박2일 탐방에 나섰다.
ⓒ 경상북도^^^
12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페리 전 장관을 비롯한 미국 스탠포드대학 출신의 저명인사 34명은 이날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방문, 유교문화의 본향인 병산서원과 하회마을을 관람했다.

이들은 하회마을 양반가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하회탈춤 공연을 관람한 뒤 ´신라천년의 고도´ 경주에서 하루를 묵고, 다음날 불국사와 국립경주박물관 등을 둘러보면서 한국문화의 진수를 체험할 예정이다.

페리 전 미국 국방장관은 미국 제42대 대통령이었던 빌클린턴 정부에서 활동했으며,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출신으로 현재 모교의 명예교수직을 맡고 있다. 경북도는 이들 일행의 이번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 역사문화 본향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오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페리 전 장관 일행과 만난 이삼걸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경북선비의 혼과 역사문화의 우수성이 세계에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믿는다"며 "한·미간 돈독한 우호를 바탕으로 국가안보는 물론 미국전역에 경북역사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안동지역은 세계 주요인사가 대거 방문하면서 세계적 방문지로 부각되고 있다. 1999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찾아 세계적 이목을 끌었고, 2005년 아버지 부시에 이어 지난해 아들 부시 전 미국대통령도 방문했다.

신라천년의 고도인 경주 또한 2005년 한·미 정상회담 개최 및 최근 드라마 선덕여왕의 동남아 등 해외방영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오는 10월말 개최되는 G20재무장관회의 개최지로서 세계역사문화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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