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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 병은 기증 무위 당 작품전이다. 무위 당 장 일순선생은 (1928-1994) 원주에 대성학교를 설립한 교육자로 사람의 얼굴을 담아낸 난초그림으로 유명하기도하다. 독실한 카 돌 릭 신자로 혜 월 최시형선생의 영향을 받은 유학에도 밝은 사상가이자 종교 간의 벽을 깨고 대화를 추구한 선각자이기도하다.
서민과 같이한 사람 그들과 같이 살아온 사람이요 서민들의 삶에 무한한 영향을 주었던 사람으로 기억되어 지는 분의 생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서울대 미학과 중퇴의 학력을 소유한 선생은 원주태생으로 5,16직후 3년간 옥고를 치루고 원주를 떠나보지 못한 원주사람으로 민주화와 정치사회적의중심에 항상 그가 있었다. 원주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일순선생의 생애가 보이는 전시장을 떠나며 또한 작품전을 준비한 곽 병 은 선생의 얼굴을 떠올려보았다. 고귀한 작품을 선뜻 기증한 곽 선생님 필히 연락한번 드려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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