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송영우,구재용의원이 공동 발의한 결의문에는 서구지역에 약 600만평의 세계 최대 수도권매립지가 위치하고 있어 매립지 주변지역 주민은 물론 구 전체지역이 쓰레기 수송차량으로 인한 소음, 분진, 악취, 도로파손 등 수십년간 고통을 받고 있고, 이로 인한 집단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 주지의 사실이며, 그 동안 서구와 서구민의 요구는 철저히 묵살하고 매립기간 연장변경 등으로 서구민의 고통은 가중될 것인 바 이에 서구민은 분노하고 있다며 서구의회는 서구민의 행복권을 훼손한 채 단물만 빼 먹으려는 서울시와 현 사태를 방관하고 있는 인천광역시, 수도권매립지, 환경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하여 입장을 밝혔다.
1. 서울시와 인천시, 환경부, 수도권매립지는 향후 매립지에 대한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서구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밝혀라.
2. 수도권매립지 매립기간을 일방적으로 2044년까지 변경하여 계속적으로 폐기물을 매립할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3. 경인아라뱃길 사업부지로 편입된 수도권매립지 매각대금 1,400억(환경부 400억, 서울시 1,000억)에 대해 김포지구 수도권 해안매립지 건설 및 운영사업의 협약 사항을 준수하고, 피해 영향 지역인 서구의 문화, 복지사업에 투자하라.
한편, 이날 서구의회에서 채택된 결의문은 인천시와 서울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환경부 등에 제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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