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 토지보상금 반환 및 매립기간 연장 백지화 촉구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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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토지보상금 반환 및 매립기간 연장 백지화 촉구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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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제1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인천시 서구의회가 22일 제1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최근 지역사회의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수도권 매립지 토지보상금 문제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송영우,구재용의원이 공동 발의한 결의문에는 서구지역에 약 600만평의 세계 최대 수도권매립지가 위치하고 있어 매립지 주변지역 주민은 물론 구 전체지역이 쓰레기 수송차량으로 인한 소음, 분진, 악취, 도로파손 등 수십년간 고통을 받고 있고, 이로 인한 집단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 주지의 사실이며, 그 동안 서구와 서구민의 요구는 철저히 묵살하고 매립기간 연장변경 등으로 서구민의 고통은 가중될 것인 바 이에 서구민은 분노하고 있다며 서구의회는 서구민의 행복권을 훼손한 채 단물만 빼 먹으려는 서울시와 현 사태를 방관하고 있는 인천광역시, 수도권매립지, 환경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하여 입장을 밝혔다.

1. 서울시와 인천시, 환경부, 수도권매립지는 향후 매립지에 대한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서구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밝혀라.

2. 수도권매립지 매립기간을 일방적으로 2044년까지 변경하여 계속적으로 폐기물을 매립할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3. 경인아라뱃길 사업부지로 편입된 수도권매립지 매각대금 1,400억(환경부 400억, 서울시 1,000억)에 대해 김포지구 수도권 해안매립지 건설 및 운영사업의 협약 사항을 준수하고, 피해 영향 지역인 서구의 문화, 복지사업에 투자하라.

한편, 이날 서구의회에서 채택된 결의문은 인천시와 서울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환경부 등에 제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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