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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 예비후보는 대구시 교육감 예비 후보가 지금까지 10명을 넘어서 난립해 있는 가운데 진보·좌파 성향의 시민단체들이 최근 범시민 후보 공모를 가장해 자신들의 성향에 맞는 교육감 후보 당선을 목표로 한데 뭉치고 있어 큰 걱정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10명 이상으로 예상되는 중도 또는 보수 후보들이 끝까지 선거를 치른다면 표 분산으로 인해 진보·좌파 진영이 총 결집해 지지하는 교육감 출현이 현실화되지 않을까 지극히 우려스런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시민들의 진정한 뜻과는 다른 이 같은 불행한 사태를 막기 중도·보수 후보들이 합심해 단일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할 것을 호소하고 미래를 책임질 우리아이들의 교육 현장을 4년간이나 진보·좌파 성향의 교육 수장에게 맡겨놓을 수는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구체적 단일화 방안으로 명실상부한 범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중도·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공동대책위원회’와 같은 기구가 만들어져 단일화 후보를 선정하면 모든 중도·보수 후보들이 이를 무조건 따를 것을 결의하는 모임을 가까운 시일 내 가질 것을 제안했다.
후보가 많이 나오는 건 현재 대구교육이 잘못돼 있기 때문이 아닌가라는 질문에 대구시교육행정에 깊이 관여한 사람으로서 자괴감과 책임을 느끼고 공감한다고 답하고 그렇지만 대학교수들이 많이 후보로 나오는 건 교육감 후보로 맞지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다른 후보로 단일화가 된다면 후보에서 물러나겠다고 덧붙였다.
다른 후보와 이 문제를 논의한 적은 없지만 앞으로 진보좌파 진영이 총 결집해 특정 후보를 밀 경우 위험한 상황으로 전개될 것을 걱정해 이런 제안을 하는 것이라고 제안 배경을 설명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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