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외자유치프로젝트상품화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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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외자유치프로젝트상품화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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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프라운호퍼연구소와의“국제공동연구센터”원주 설립 탄력

강원도, 원주시,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김영호)와 함께 세계 최고의 상용화 연구기관인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비파괴평가연구소, Fraunhofer Institute Zerstoerung sfreie Pruefverfahren Dresden; IZFP-D)는 국제공동연구센터 원주 설립과 의료기기 국제공동개발 사업을 협의해 왔으며, 금번 “외자유치프로젝트상품화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2월말 지식경제부가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한 “외자유치프로젝트상품화지원사업”은 KOTRA와 해당 광역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정부차원에서 외국인 투자유치의 성과를 높이자는 취지의 사업이다.

이번에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선정된 1억 규모의‘국가 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위한 독일 프라운호퍼 비파괴 평가연구소 유치지원사업’은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기술력과 산․학 연계 프로그램을 활용해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을 촉진케 하는 주요한 계기가 될 예정이다.

프라운호퍼 비파괴평가연구소 측에서는 이미 강원광역경제권 의료융합 선도산업 기술개발사업을 공동 추진 중이며, 국제공동연구소 설립과 관련하여 독일 작센주정부와 함께 €10,000,000 규모의 투자가 예정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 의료기기산업 집적지로 평가받고 있는 원주가 독일의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지멘스 등 글로벌 기관들과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추진함으로써 원주의료기기 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업화 중심지로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된다.

또한, 이번 달 COEX에서 국내 최대의 의료기기전시회인 KIMES 기간 동안 진행될 국제 심포지엄(주제:의료기기산업 첨단화 전략, 3월 18~19일)에서 프라운호퍼연구소, 재단, 대학 및 기업, 일본국립 심혈관센터 등이 참석하여 차세대를 이끌어갈 유망 의료기기 기술과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각 기관의 실무자와 연구자들의 교환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공동연구를 위한 구체적인 교류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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