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외국인도 한국 민원실 이용이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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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외국인도 한국 민원실 이용이 편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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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체류지 변경, 인감신고 등 민원사무 돕고 아울러 통역서비스까지

23일 광주시 서구청은 구청을 찾은 외국인 민원인들에게 다음달 2일부터 민원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구는 영어, 일어, 중국어, 베트남어가 가능한 다문화가정 희망근로인력과 직원 등 4명을 통역관으로 선정해 종합민원안내 코너를 운영한다.

선정된 통역관은 외국인 체류지 변경 및 인감신고, 혼인신고 등 민원사무를 도와주고 서구 8경 등 관내 관광명소나 위치정보도 제공한다.

서구 민원실을 찾은 외국인이 한국어 의사소통이 불가능할 때는 통역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필요시 동행하여 민원안내 도우미 역할을 한다.

또한 통역관이 선정되지 않은 외국어의 경우에는 외국인 종합안내센터(국번 없이 1345)를 활용할 방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민원실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감동행정을 펼쳐 외국인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해 행안부에서 주관한 국민을 섬기는 모범민원실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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