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지오텍, FPSO 모듈 출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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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지오텍, FPSO 모듈 출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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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공정관리로 무재해, 품질, 납기 목표 동시 달성

성진지오텍이 초대형 FPSO 프로젝트 모듈 제작에 성공하였다.

성진지오텍(회장 전정도; 대표 신언수)은 11일 프랑스 토탈사의 '파즈플로 FPSO 프로젝트' 관련 ‘프로세스 탑사이드 모듈’ 제작에 성공하여, 울산 제 5공장에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우조선해양 및 프랑스 토탈 등 5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품 출하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파즈플로(Pazflor) 프로젝트는 프랑스 토탈사가 지난해 1월 대우조선해양에 발주한 계약금액이 21억불에 달하는 세계 최대규모 FPSO 프로젝트의 일부로, 이 중 성진지오텍은 핵심 프로세스인 탑사이드 모듈(OIL & GAS DEHYDRATION & MAINFIELD MODULE)제작을 담당했고, 생산착수 10여 개월 만에 첫번째 FPSO 핵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 진행기간 동안 단 한차례의 안전 사고 없이 '무재해 100만 시간 달성' 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글로벌 수준의 '품질' 과 '안전' ‘납기’ 3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 이로써 성진지오텍은 세계 5대 오일메이저사인 프랑스 토탈(TOTAL)사로부터 신뢰 할 수 있고 책임질 수 있는 파트너로 인증되어 그 지평을 넓히고 있다.

성진지오텍은 고객중심 가치를(안전, 품질, 납기) 구현하기 위해 영업단계로의 상류화를 통한 리드타임 단축을 체계적으로 실행한 SPS(Sungjin Poroduction System)-SGT WAY가 성공한 결과라고 밝히고 있다.

이는 2012년 매출 1조 달성이라는 목표가 SPS-SGT WAY를 통한 상류화와 리드타임 단축으로 시스템적 접근을 통해 가시화 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지금까지 FPSO관련 프로젝트는 대우조선해양,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등 국내 빅3 조선사들이 직접 자체적인 제작을 하여 진입자체가 여의치 않았으나, 성진의 기술력과 제작능력이 인정을 받게되어, 향후 성진지오텍은 신뢰 할수 있고 책임질 수 있는 파트너 로서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과의 협업은 물론 독자 틈새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신언수 대표는"에너지 시장에 대응한 고부가 장치산업에서 생존 하기 위해서는 자사만의 특화기술 및 신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아이디어, 그리고 글로벌 네트워크 등이 전제되어야만 하는데, 이번 FPSO 핵심 프로세스 모듈의 성공적 제작을 통해 신뢰와 책임 있는 기업이라는 각인 속에 우량 거래선 확보라는 결실을 얻었다는 점에서 매우 기쁘다" 며 " 향후 초일류 에너지 중공업사로 도약하기 위해 기술과 안전에 지속적인 정진을 이어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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