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신정호'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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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신정호'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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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만 5~6개의 신정호, 관광지 표기는 단 한곳에 불과

^^^▲ '신정호 관광지'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아산을 대표하는 신정호관광지에 대해 통합 명칭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는 신정호에 대한 명칭이 너무 많다보니 외지인들이나 관광객들이 쉽게 찾을 수 없다는 단점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신정호의 명칭을 살펴보면 신정호관광지, 신정호호수공원, 신정호유원지, 신정호체육공원, 신정호국민관광지 등 여러 개의 명칭이 불리고 있어 개선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신정호공원내에 관광지가 있고, 신정호호수공원내에 신정호체육공원이 있어 이를 두고 시민들은 예산낭비를 부추기는 행정이 아니냐는 지적이다.

^^^▲ '신정호 관광지로 지정된 이순신동상'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또한 아산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신정호는 적합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현충사, 외암리민속마을, 세계꽃식물원, 온양온천, 도고온천과 같이 관광객이 찾는 곳이 아닌 시민들의 건강과 일상생활의 휴식공간으로 신정호는 관광지로 표기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다.

신정호관광지는 관리소입구에서 이순신동상까지가 관광지로 표기되어 있다. 이외에 단 한곳도 관광지로 표기되어 있는 곳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아산시는 관광안내지도와 명소로 신정호를 끼어 넣기 식으로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억지도 이런 억지는 없다는 것이다.

^^^▲ '신정호호수공원'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주말이면 여러 도시에서 시티투어를 동해 아산을 알기위해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시티투어에 신정호가 포함되어 있어 이를 반기는 관광객은 없다는 것이다.(하절기 포함/ 동절기 제외)

볼 것도 없고, 관광지로 인정할 수 없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이곳을 관광지가 아닌 시민들의 공원으로 자리매김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아산시는 "신정호 관광지에 이렇게 많은 명칭이 있는 줄 몰랐다"면서 "하루빨리 통합명칭에 대해 의논하겠다."고 말했다. 또 "관광명소에 맞게 조성하여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찾아올 수 있는 신정호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신정호체육공원'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한편 시민들은 신정호 명칭에 대해 '신정호관광공원', '신정호관광호수공원' 등 통합명칭에 대해 여러 개의 명칭을 제시하면서 시민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명칭이 지역경제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며 하루빨리 아산시가 이에 대해 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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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2010-02-03 18:23:54
아산소식을 접하고 있는 아산독자입니다. 아산지역에 언론사가 많은 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비판과 행정에 대한 지적은 뉴스타운밖에 없는 것 같아 몇자 적습니다. 그리고 지역 카페, 블로그를 보시면 뉴스타운 정보가 제일 많습니다. 시민들이 왜 펌해서 올려 놓고 있을까요.

지역언론 2010-02-03 18:15:28
밑에분 신정호국민관광단지 표지판이 어디에 설치되었는지 아세요. 신정호호수공원, 신정호체육공원, 신정호관광지는 있는데요, 신정호국민관광단지로 표기되어 있는 표지판과 관광명소에는 신정호관광지로 표기되어 혼동하는 분들이 많다고 기사에 있습니다.

유럽투데이 2010-02-03 16:56:38
굿쟙, 좋은 지적...

아산 시민 2010-02-03 16:55:48
신정호국민관광단지내에 호수공원, 체육공원 이렇게 꾸며진거 같은데요. 뭐가 문제죠

관광객 2010-02-02 18:02:03
볼것도 없는데 이리저리 끌고 나니는 투어가 무슨 관광투어라고... 아산시 공무원들이 하는 일이라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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