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실시간 영상정보로 국민에게 더 가까이
스크롤 이동 상태바
노동부, 실시간 영상정보로 국민에게 더 가까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국 지방노동관서 통해 멀티미디어 영상서비스 제공

노동부(장관 임태희)는 2010년 1월 1월부터 전국 지방노동관서(81개 고용지원센터, 47개 지방청·지청)를 통해 ‘멀티미디어 영상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멀티미디어 영상서비스’는 3개 화면으로 구성하여 △구인정보 △정책정보 △공지사항 등은 물론, △뉴스 △날씨 △경제동향 △음악·도서·영화차트 등 교양정보를 함께 제공하므로써 지방노동관서 방문자들의 만족도를 한 차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노동부가 운영하는 취업알선사이트인 워크넷(www.work.go.kr)의 구인정보를 실시간 영상으로 제공하여 고용지원센터를 찾는 민원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동부는 그동안 업무특성상 대기시간이 많은 일선 고용지원센터 방문자를 위해 모니터(TV)를 설치하고 홍보동영상 등을 방영해 왔으나 영상을 수시로 편집해 업그레이드하는 데에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에는 KT 영상솔루션을 적용하여 영상편집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고쳐 수시로 업데이트 된 구인정보와 정책정보는 물론 뉴스·날씨·경제동향 등을 실시간으로 방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노동부는 서울, 부산, 경인 등 전국 6개지방청을 비롯한 각 고용지원센터별로 운영자를 지정하고, 지역별·관서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시범방송을 시청한 한 구직자는 “기다리는 동안 취업정보는 물론 뉴스, 날씨 등 다양한 정보를 볼 수 있어 지루함이 사라졌다”며 반가워했고 노동부 문기섭 대변인은 “영상서비스 제공에 따른 업무부담은 크지 않는 반면, 홍보인쇄물을 영상으로 대체할 수 있어 비용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활용방법을 발굴해 국민들께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