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르치는 로봇, 시범운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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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르치는 로봇, 시범운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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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대전 초교에서 영어교사보조로봇 방과후 학습과정에서 활용 시작

지식경제부는 교육용로봇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방과후 학습에 영어교사보조로봇을 12.21일부터 마산(8주간), 대전 초교(7주간)에서 운영한다.

로봇의 장점을 영어교육에 활용함으로써, 학습자의 학습에 대한 몰입도 향상, 흥미유발 및 동기부여 등에 대한 효과성 검증 예정 * 자율형과 텔레프레즌스형의 2가지 형태 운영, 국비 4억원 지원한다.

자율형은 마산 합포초교, 텔레프레즌스형은 마산 호계초교, 대전 내동초교에서 방과후 학습에 활용되며,자율형은 로봇이 환경인지, 음성인식 등을 통해 학습자와의 쌍방향 대화를 유도하고, 텔레프레즌스형은 원어민이 로봇을 원격조정해서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대화 진행한다.

마산시 시범운영의 주관기관인 KIST 프론티어 지능로봇사업단에서는 영어교사보조로봇의 성공적 시범운영을 위해 지경부, 마산시, 학교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산 합포초교에서 공개시연회(12. 23(수) 11시) 개최예정이다.

지경부 관계자는 영어교사보조로봇 시범운영을 통해 영어교육에 교사보조로써의 로봇활용의 실효성을 검증함으로써 교육용로봇의 점진적 확산 및 서비스로봇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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