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솔라는 18일, 이태리의 솔라데이 및 MX그룹과 2010년도 공급 물량을 기존 각사별로 200억원 규모에서 각각 100억원씩 늘어난 총 600억원 규모를 공급하는 수주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미리넷솔라는 국내 태양광 모듈시장에도 본격적인 공급에 나섰는데 BIPV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 업체 B사와 3년간 480억원 규모의 태양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미리넷솔라의 국내 모듈 업체 공급 계약 체결은 올해 60MW급 2기 라인 증설을 계기로 태양전지의 안정적이고 대량공급이 가능해 짐에 따라 내년부터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국내 시장에도 태양전지를 공급하는 영업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태양광 발전소, 개인주택 분야의 태양발전과 더불어 큰 폭의 수요 증가가 예상되고 있는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 분야에도 고효율의 태양전지 공급하는 사례를 확보하게 되어 향후 해외 및 국내 BIPV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공급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철 미리넷솔라 회장은 “양질의 태양전지를 국내에 보급함으로써 태양광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에너지 안보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비전을 조기에 실현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미리넷솔라는 국내 주요 태양광 모듈 업체 공급을 위해 에너지관리공단 으로부터 태양광전지 관련 인증을 받은 바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