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는 27일, 2010년 예산안을 올해 당초예산인 4492억원 보다 1.3% 증가한 4549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시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는 3925억원으로 올해 당초예산 4016억원 보다 2.3% 감소했고, 특별회계는 624억원으로 올해 당초예산 476억원 보다 31.1%가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세외수입이 316억원으로 올해 당초예산보다 23.6% 늘어난 반면, 지방교부세와 국ㆍ도비보조금은 4.9%와 1.2% 각각 줄었다.
내년 예산안의 특징으로는, 시장 공약사항과 지역현안사업 등을 망라한 5개 분야에 총 1600억원을 편성했는데, 특히 5도2촌 주말도시 육성사업에는 55억원이 계상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하수관거 정비사업 106억원, 문화관광지 조성 54억원, 재래시장 현대화사업 33억원, 제민천 생태하천 조성 33억원, 고품질쌀 브랜드육성사업 12억원, 한민족 교육문화센터조성 10억원 등이다.
분야별로는, 저소득층 생활보장, 기초노령연금 등 사회복지분야에 901억원(23.0%), 쌀소득 등 직접지불사업, 농촌정주기반확충사업 등 농림수산개발분야에 493억원(12.5%), 교육ㆍ문화ㆍ관광분야에 462억원(11.8%) 등이 편성됐다.
공주시 관계자는 "2010년 예산은 시정 역점사업의 알찬 마무리와 재정사업의 성과관리 토대마련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뒀다"면서, "업무추진비의 경우 10% 예산절감을 통해 여성 일자리 제공사업에 재투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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