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화면 서흥1리 구 서흥분교 자리에 250㎡ 면적으로 조성된 대암산 용늪 자연생태학교는 기존 시설을 리모델링하여 가족단위 이용객이 자녀와 함께 호기심과 재미를 충족시켜줄 공간으로 탈바꿈 되었다.
자연생태학교에는 습지와 용늪의 생성과정 및 생태적 중요성과 주요 자생식물 곤충을 볼수 있는 전시시설, 용늪의 대표적인 지층으로 식물의 유해가 진흙과 함께 늪이나 못의 물 밑에 퇴적한 이탄층(泥炭層)시설이 들어섰다.
또한 북부지방 산림청 및 원주지방환경청과 협의후 자연생태 해설가와 함께 하는 용늪 길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용늪에 자생하는 희귀한 곤충과 식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연생태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부대시설로는 생태학교 2층에 숙박시설 2동, 회의장, 샤워실 , 주방등이 있어 그룹단위 숙박도 가능하며, 마을 농촌체험관광으로 연계된 트레킹체험, 계곡체험, 농사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해발 1,280m에 위치한 대암산 용늪은 금강초롱 등 다양한 습지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로 1973년 문화재청이 천연보호구역(1973년)으로 지정하고 환경부는 생태 환경관리보전지역 및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인제군 관계자에 따르면 “자연생태학교를 통해 생태보고 용늪의 학술적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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