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소규모수도시설 개량사업, 90% 이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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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소규모수도시설 개량사업, 90% 이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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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올해 총 29억4100만원 투입…노후시설 39개소 개선

^^^▲ 소규모수도시설개량사업-지하수개발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 선교) 수도사업소가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다.

군에 따르면 2009년도 소규모수도시설 개량사업과 관련, 단월면 봉상1리 복평마을 등 39개소에 대해 총사업비 29억 4100만원을 투입(조기 집행해), 90% 이상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그 동안 단월면 봉상1리 복평마을외 10개소에 지하수 개발, 강상 교평1리 들말마을외 18개소 36.628km 구간에 이르는 관로개량, 강상면 화양2리 연양이마을이 8개소에 배수지를 설치하는 등 90%이상을 마무리한 상태다.

현재 추진중에 있는 용문 덕촌1리 서원말마을외 1개소 지하수개발과 양동 단석3리 거단마을 관로개량 및 배수지 설치를 이달 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상수도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마을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기존에 설치돼 있는 소규모수도시설 개량과 농촌농업 생활용수개발사업을 발 빠르게 추진하는 한편, 지속적인 수질검사 등을 실시해 수질관리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09년도 농촌농업생활용수개발사업의 일환으로 4억 8천만 원을 투입하여 지평면 대평1리 배잔마을, 단월면 부안1리 새말마을, 양동면 매월1리 황거마을에 지하수개발, 관로 및 배수지를 설치 지난 7월 30일 마을상수도를 신설・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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