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살림살이 3,857억원 편성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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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살림살이 3,857억원 편성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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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1회추경 대비 177억원 증액, 4.8%증가

영암군(군수 김일태)이 2009년도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3천857억원을 편성하여 군 의회에 제출했다.

이를 회계별로 보면 제1회 추경예산 대비 일반회계는 5.4% 증가한 3천463억원이며, 특별회계는 0.13% 증가한 46억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0.08%가 증가한 348억원으로 제1회 추경예산 총액 3천680억원에서 177억원(4.8%)이 증액되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공공질서 및 안전분야, 문화 및 관광분야, 환경보호 분야, 사회복지분야, 보건분야, 농림 해양수산분야, 산업 및 중소기업분야, 수송 및 교통분야,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등에 195억원을 증액 편성하였고, 일반공공행정 분야, 교육분야 및 예비비에서 18억원을 감액 편성하였다.

보조사업으로는 대불산단 도로정비 7억원, 낭산 김준연선생 생가복원사업 6억원, 재해위험 지구 정비사업 5억원, 도시주변 녹화사업 3억5천만원을 투자하는 등 128개 보조사업에 대하여 군비 26억원을 투자하였고, 자체사업으로는 운수업계유류보조금 11억원, 삼호중?고등 학교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및 토지매입비 9억4천만원, 우수 농산물 판매센터 건립 7억원, 기찬랜드 부지매입비 4억4천만원, 환경기초시설 운영에 2억3천만원이 투자된다.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신종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행사성경비 절감액 및 기타여건 변동으로 추진을 보류한 사업비 등을 합친 65억9천만원을 시급한 지역현안사업 해결에 재투자하였으며 특히 2011년도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삼호고등학교 진입로 개설에 따른 토지매입비와 도로개설공사비, 2010년 한옥박람회 개최에 따른 주차장 부지 매입비와 기찬랜드 부지매입비를 반영했으며, 환경기초시설의 준공 및 가동에 따른 경비, 친환경 우수 농?특산물 판매센터 건립비 등을 반영하여 지방교부세 감액 등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회복은 물론 지역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편성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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