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추석 맞이 대도시 농·특산물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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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추석 맞이 대도시 농·특산물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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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장터 운영해 2억여 원 매출 올려

^^^▲ 광진구 구의공원에서 열리는 영광군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 영광군^^^
영광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일대에서 고추와 젓갈 등 군의 대표적 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군이 운영하는 광진구 구의공원과 서울광장에서는 9월까지 여성 이장단과 가공업체 등이 참여해 올해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8개 품목을 홍보하고, 백수, 홍농, 군서 등 3개 읍면은 신길동 근린공원, 관악구 신도브래뉴 아파트 단지, 동작구 사당1동 자치회관 등 3개소에서 관계공무원과 유통가공업체 등 40여 명이 참여해 약 15개 품목을 홍보 판매하고 있다.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 홍보에서는 포도식초, 절임배추, 건고추 및 고춧가루, 젓갈등 1차 가공식품에 대한 홍보 판매도 병행하고 있다.

최근 모싯잎송편과 영광굴비 브랜드 전국화에 성공한 군에서는 태양초 고추, 청보리 한우, 가공천일염 등 새로운 농∙특산물의 브랜드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영광군은 이번 5개소의 직거래 행사를 통해 총 2억여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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