줍깅 통해 일상 속 환경 실천 체득
안전교육·코스 안내로 사고 예방 강화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4월 25일 마시안 해변 일대에서 청소년 대상 환경정화 활동 ‘영종줍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참여 청소년들은 해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활동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직접 환경정화 활동을 체험하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기후 위기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해양경찰서 하늘바다파출소와 협력해 사전 안전교육과 코스 안내를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
참여 청소년은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를 보고 놀랐고, 직접 실천해보니 환경 보호가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은정 관장은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실천으로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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