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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를 거쳐 공주시로 이어지는 39번 국도를 지나다보면 참으로 아름답고 고귀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도 차들이 지날 때마다 파도처럼 일렁이다 못해 살랑살랑 춤을 추기도 한다.
긴 터널같이 도로 옆으로 황색 코스모스와 국화, 천일홍, 칸나, 벌개미취, 영산홍, 꽃양배추 등 다양한 꽃들과 식물들이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에게 눈요기와 함께 꽃향기를 선물하고 있다. 이곳은 아산시 송악면사무소에서 지난봄부터 아산을 찾는 관광객들과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쉴 수 있는 시간적 여유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구간별로 꽃들과 식물을 식재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곳 중 한곳이다.
요즘 가을을 맞이하여 코스모스와 국화, 천일홍, 영산홍, 해바라기가 만개하여 아름다움을 더 한층 뽐내고 있으며, 잠시 휴식 겸 차를 도로변에 주차하고 가을을 느끼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한 장의 사진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과 즐거움은 이곳에 느끼는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39번 국도를 아름다운 꽃길로 만들고 있는 송악면사무소 유해조 팀장은 "아산시의 국토공원화사업의 일환으로 도로변과 마을에 꽃길을 조성하고 있다면서 외암리삭막골~금계령주유소까지 황색코스모스(10km), 칸나(0.5km), 벌개미취(0.5km), 천일홍(0.5km), 국화, 꽃양배추, 영산홍(0.5km)을 식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도 송악면사무소는 직원들은 아산을 찾는 관광객들과 운전자들에게 행복과 향기를 선물하고자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아스팔트옆 자투리땅에 꽃과 식물을 식재하고 가꾸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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