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조정·사안 처리·예방교육 사례 공유로 전문성 제고
“존중과 신뢰의 학교문화 조성”…현장 밀착형 지원 지속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9일 학교폭력 원스톱 현장지원단 5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지원단의 학교폭력 예방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에 원스톱 맞춤형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인천형 갈등조정 지원 계획 안내 ▲‘갈등, 성장의 디딤돌’ 특강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이해 ▲연대와 자치 기반 예방 해법 모색 ▲예방교육 및 컨설팅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은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원스톱 현장지원단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존중과 신뢰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장지원단은 올해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갈등 조정과 사안 처리 전문성을 높이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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