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 119·120 통해 안내 가능…스마트폰 앱·홈페이지 정보 제공
진료 문의 많을 것 대비, 상황반 운영으로 신속 안내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응급진료 대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연휴 동안 길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비롯한 병·의원 127개소와 약국 48개소가 참여하며,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지정·운영해 주민들의 진료 편의를 지원한다.
응급환자는 119 또는 120을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구청과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운영 중인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남동구는 연휴 기간 진료 문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주간·야간 탄력 운영이 가능한 응급진료 상황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거주지 인근 의료기관을 사전에 확인하면 위급 상황 시 신속 대응에 도움이 된다”고 당부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