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14일과 16일 이틀 동안 지역 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방문해 환경미화원들의 근무 여건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폐기물 수거 업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시장은 이른 아침 수거 현장을 찾아 환경미화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혹한기 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환경미화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현장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현재 오산시에는 약 140명의 환경미화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새벽부터 오후까지 종량제봉투와 음식물류 폐기물, 재활용품 수거를 담당하고 있으며 노면청소 차량 운행 등을 통해 도시 환경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 참석한 한 환경미화원은 “직접 현장을 찾아 근무 여건을 살피고 소통해 주는 시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권재 시장은 “환경미화원의 헌신은 시민 일상과 직결된 도시환경을 유지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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