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대표 경찰 과잉단속에 분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보수단체대표 경찰 과잉단속에 분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행과정 인권침해에 대한 인권위제소, 경찰청장 사과요구 투쟁 방침

22일 11시 55분 경 北 조문단 숙소 앞 고가도로에서 "김정일 타도하고 북한동포 해방하자"는 현수막을 내걸고 1인 시위를 하던 보수단체 라이트코리아 대표 봉태홍 씨가 현장에서 집시법위반 혐의로 경찰에 강제 연행되어 조사를 받고 당일 오후에 귀가 했다.

봉태홍 씨는 이사건과 관련해서 경찰의 만류에 순응, 수 분만에 1인 시위를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현행범을 다루듯이 반말과 욕설을 퍼 붓는가 하면 허리춤을 잡고 수갑을 채우겠다고 위협"하는 등 물리력을 사용하고 폭언을 하면서 순찰차에 태워 강제 연행하는 과정에서 인권유린을 당했다고 주장 했다.

봉 씨는 이번 사건이 친북세력의 폭력과 난동에는 대응은커녕 이리저리 쫓기며 매 맞기에 바쁜 경찰이 보수애국단체는 하찮게 보고 있는 시각을 고대로 노출 한 것이라고 분개하며 이에 대하여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하고 경찰청장을 상대로 사과와 시정을 요구하겠다고 별렀다.

한편, 사건담당 서대문경찰서 정보과장 李 모 씨는 23일 아침 10시 경 전화 통화에서 "봉 태홍 씨의 주장이나 요구는 대응할 가치를 못 느낀다" 고 일축하면서, 봉 씨가 자기에게 사감을 가지고 있는지는 몰라도 그의 이런 주장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