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 테마 디자인 적용, 어린이 상상력 자극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석바위시장 내 두리어린이공원 환경개선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총 2억 원을 투입해 추진된 이번 사업은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을 전면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정비 내용은 ▲노후 놀이시설물 전면 교체 ▲공원 진입 계단 정비 ▲보도블록 교체 ▲운동기구 교체 등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 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개구리’를 테마로 한 디자인을 적용해 놀이시설과 공간 구성 전반에 친근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를 반영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흥미를 유도하며, 공원 이용의 즐거움을 높여 차별화된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보도블록과 진입 계단을 전면 정비해 보행 약자의 접근성을 높였고, 노후화한 운동기구를 교체해 다양한 연령층이 손쉽게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의 건강 증진 기능도 강화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두리어린이공원 환경개선 사업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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