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안산시가 내년 1월부터 지역 내 어린이·청소년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시는 23일 “교통비 부담 완화와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이라며 전산 시스템 구축 등 막바지 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원은 저소득층 어린이·청소년을 우선 대상으로 시작한다. 대상은 관내 6세 이상 18세 이하 저소득층이며, 시는 사업 성과와 재정 여건을 고려해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은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 플랫폼’과 연계해 운영된다. 경기도 지원금(연 최대 24만 원)을 모두 사용한 경우 안산시가 추가로 연 최대 8만 원을 지원해 연 최대 32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경기도 플랫폼에서 접수하면 안산시 추가 지원이 자동 연계되며, 기존에 신청을 완료한 경우 별도 절차 없이 기존 신청 내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교통비 부담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지원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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