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0만 포인트 제공으로 소비 유도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 흥행 잇는 후속 행사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강화 기대

연말을 앞두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양산시의 카드 기반 상권 지원 정책이 다시 한 번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양산시는 연말 소비 분위기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양산사랑카드를 활용한 힘내라 소상공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큰 호응을 얻은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의 열기를 이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의 일상 소비를 양산사랑카드 사용으로 유도해 연말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동안 12월 내 양산사랑카드 누적 결제액이 30만원 이상인 이용자는 카드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최대 10만원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총 포인트 지급 규모는 1천만원 상당이다.
당첨자는 내년 1월 중순에 발표되며, 당첨과 동시에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된 포인트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사용이 가능해 외식업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인트 사용 기한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다.
관계자는 앞서 진행된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에서 확인된 시민들의 높은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그 흐름을 연말까지 이어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신속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말 모임과 선물 소비를 양산사랑카드로 이용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연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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