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지난 11일 ‘2025년 노·사 합동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열고 부서별 안전관리 성과와 개선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공사 전 사업장에서 시행 중인 위험성평가 제도를 확산·정착시키고,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유병욱 사장을 비롯해 노조위원장, 감사안전실장 등 내부 심사위원 2명과 외부 안전자문위원회 인력풀에서 위촉된 안전·보건 분야 전문가 3명이 맡아 공정성을 높였다.
발표에는 체육시설1부, 체육시설4부, 그린환경부, 자원순환부, 교통사업2부, 공원사업부 등 6개 부서가 참여했다. 각 부서는 △위험성 평가 관리체계 구축 과정 △주요 추진 성과 △현장에서 발굴한 유해·위험요인 및 개선대책 등을 중심으로 사례를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공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도출된 우수사례와 개선 필요사항을 전사적으로 공유해 부서별로 상이하게 운영되던 안전관리 방식을 표준화하고, 실제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시흥도시공사의 모든 직원이 안전관리의 주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사고 예방을 위해 원팀(One-Team)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현장에 적극 확산해 안전 문화가 더욱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안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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